2008년 04월 08일
《금문신고金文新攷》떡밥이로구나
알고 봤더니 금문金文 어쩌구 하는것이 낙빈기의 <금문신고金文新攷> 떡밥(?)이었다.
그것을 감명깊게 본 "다향茶香"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단군이 없다며(무슨 논리인지 전혀 이해는 안된다.) 사이버를 돌아다니며 휘젓고 다닌다.
환빠의 고향에 가서 검색하니 다향茶香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 검색된다.
금문신고에 대하여(茶香) 1.hwp
고조선_실물자료 2.hwp
모두 금문에 무지하기는 피차일반이다. 어쨌든 이거 도서관에는 있을라나?
"소신여준"을 괴상하게 해석한 것만 봐도, 능히 어떤 책인지 알겠다. <금문신고金文新攷>는 자신이 "금문에 통달하게 되었다"라는 망상에 빠지게 만드는 책인가보다.
무섭다! 혹시 보더라도 그냥 지나치자...
# by | 2008/04/08 21:16 | 변위학(辨僞學)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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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제목에 낚여 도서관에서 한번 훑어보고 저자의 망상에 밥맛을 잃었습니다;;;;;;;
이 책 이던가요... OTL
문체를 봐선, 아무리 봐도 중국어를 번역했다고 보긴 힘든 것 같고, 정작 『金文新攷』라는 책은 그냥 작가가 낙빈기라는 사람의 이름을 빌어서 만들어낸 괴작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 책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http://baike.baidu.com/view/316223.htm
개안습.
1983년에 공산당에 가입했던 사람을 문화대혁명 때 구타를 당해서 금석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하는가 한편(...), 1994년에 죽었던 사람을 1993년에 죽었다고 하는 등..
http://www.yywzw.com/qcb/qcb-008.html
이걸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