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杜甫 - <蜀相촉상>

 <蜀相촉상>

杜甫두보
《唐詩三百首당시삼백수》


丞相祠堂何處尋,제갈승상의 사당은 어디인가?
錦官城外柏森森。금관성 밖 잣나무가 우거진 곳.

映階碧草自春色,섬돌에 비친 푸른 풀은 절로 봄빛이고,
隔葉黃鸝空好音。나무 위 꾀꼬리들은 예쁘게 노래 부르네.

三顧頻煩天下計,초려를 세 번 찾아 천하의 대계를 세웠으니,
兩朝開濟老臣心。나라를 열어 양조를 섬긴 노신의 마음 서려있네.

出師未捷身先死,출사하여 이기지 못하고 병사하니,
長使英雄淚滿襟。오래도록 영웅의 눈물 고이게 만드네.

 


촉상: 촉한의 승상 제갈량.

금관성: 지금의 성도성.

초려를 세 번 찾아: 삼고초려를 말함.

양조: 선주 유비와 그 아들인 후주 유선.

출사하여: 사師는 군대를 말함. 227년 출사표를 올리고 위나라를 정벌하는 북벌을 감행하지만 이루지 못하고 오장원에서 병사함.

by 소하 | 2008/04/28 19:23 | 명문(名文) 역주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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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설신어에서 용을 얻은 촉, 범을 얻은 오, 개를 얻은 위라 평한게 빈말일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두보 선생 같은 시인도 이 제갈량을 찬양하며 촉상이라는 시를 쓰지요.촉상 &lt;출전: 소하님 블로그&gt;뭐 전무후무 제갈무후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준님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공명 사후의 삼국지는 ... 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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