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고당검고.

醉古堂劍掃 序

이런 글도 있었던가? 나의 취향(?)에 맞아서인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취고당검고> " 이름조차 생소하구나! 나야 명청시대의 저작은 사학이나 고증학쪽밖에 모르니...


"한 잔 술에 성인에 이르고, 석잔을 마시니 신선이 되는구나!"


欲을 버리면 술 한잔에도 성인이 된다...
 

by 소하 | 2008/04/29 13:01 | 명문(名文) 역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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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단인 at 2008/04/29 13:12
멋진 말이군요.
Commented by 풍신 at 2008/04/29 21:34
크...풍취가 느껴지는군요.(한데 전 술을 못마셔서...)

一日淸閑이면 一日仙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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