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친일파 2차 공개. 애국가는?
http://www.ytn.co.kr/_ln/0103_200804291415176484
친일파 명단이 2차로 공개된단다. 헌데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도 있다. 그럼 애국가 바꿔야 하는 것인가?
애국가를 그냥 나두면 친일파가 만든 노래를 부르는 꼴이니 좀 거스기(?)하다.
이거 뜨거운 감자가 되겠구나. 어렸을 적엔 "울밑에선 봉선화야~" 부르면서, 가사를 생각하면서 가슴을 적시지 않았던가? 하지만 알고보니 친일파...
국가 애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프랑스 국가였다. 부르기만 해도 혁명정신(?)이 고취될 것 같다.(번역문은 넷상에서..)
우리도 친일파, 독재자의 목을 따자~~(컥!) 뭐 이런식으로 만들어야 하나?
라 마르세예즈
- 1절 -
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영광의 날이 왔다.
우리에 맞서 전제정이 들어섰다.
피 묻은 깃발이 올랐다,
피 묻은 깃발이 올랐다.
들판에 울리는 소리가 들리느냐,
이 잔인한 군인들의 포효가.
그들이 바로 우리 곁에 왔다,
너희 조국, 너희 아들들의
목을 따기 위해서.
- 후렴 -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이여!
너희의 군대를 만들어라
나가자, 나가자!
그들의 불결한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실 때까지!
# by | 2008/04/29 17:27 | 잡설雜說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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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군님/ 아! 작곡만이군요...
“나라를 상징하는 국가가 너무 과격한 것이 아니냐? 좀 더 온건한 것으로 바꾸자!”
라는 논의가 있다는 신문기사가 생각나네요. 그럴만도 합니다. 아직 바뀌지는 않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