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나는 환독을 혐오한다.
http://tinis74.egloos.com/1811879
http://cafe.daum.net/alhc/ALGC/2773
■ 나는 왜 저런 글을 쓰는가?
이글은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쓴 글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럴 마음도 전혀 없었다. 더욱이 치열하게 논쟁하고자 함도 아니다. 환독에 대해서 “지독한 혐오감”를 가지고 쓴 글이기 때문이다.
“사과”씩이나 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사과라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작정하고 쓴 글인데, 잘못된 것을 대오각성하여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비논리적인 것이다.
나는 “환독”에 빠진 사람들을 논쟁의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또 무언가를 이해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없다. 이들의 집요함과 독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거만함”(이렇다고 다들 오해한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혐오감”에서 나오는 것이다.
■ 나의 환독 상대법.
1. 일단 개무시하며 감정을 건드린다.(실재로도 아는 것은 별로 없다.)
2. 결론을 말하면서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1 -> 5 식으로 과정을 생략하고 설명한다.)
3. 환독은 감정이 격해져 마구 반론을 해댄다.
4. 일체 반응하지 않는다.
5. 그 반론을 보면 무지함이 철철 넘쳐 흐른다.
6. 그 무지함을 드러내어 스스로 떠나도록 만든다.
2번에서 말한 과정을 생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거에는 나도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면 알아들을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환독들은 과정을 설명해주면 이미 그런 것쯤은 다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인다.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기 싫은 것이다. 또한 결론이 분명한 것을 이상한 논리로 우기기 일쑤다. 광신도는 “불통”임을 깨닫고 그 이후부터 나는 방법을 달리해서 이렇게 변하였다.
골수 환독이 얼마나 악질적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헌데 요즘은 “저는 <환단고기>는 믿지 않지만”식으로 복선을 깔면서 우회하는 환독들이 많아졌다. 마치 자신은 환독에 중독되지 않은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도 <환단고기>가 워낙에 많이 까이다 보니 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카페 운영자님이 우려의 글이 담긴 메일을 보내면서, 이런 글을 쓰는(밑의 링크) 머털도사는 환독이 아닌 것이 아니냐고 하신다. 이것은 환독의 악질적인 수법에 넘어간 것이다.(이것에 대해서는 다음글에서 밝히겠다.)
http://cafe.daum.net/alhc/ALGC/2746
사람이란 무엇인가 하나에 집착하게 되면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다. “광신도”들을 보면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에 땅에 들어가면서 어린아이까지 모두 다 죽여버리는 “인종청소”를 해 버린다. 이유는 “신의 계시”라는 것이다. “광신적”인 것의 무서움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선이라 생각하며, 반대되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악을 행하면서도 악인줄 모르는 “사이코 패스”인 것이다.
# by | 2008/06/27 19:27 | 환단고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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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소하님의 방법... 참 좋은데요? 후후
저한테는 소하훃이나 자명훃이나 항상 '한참은 더 배워야겠구나' 란 자극을 주는 분들인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