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복선과 결과물2.


神자 변화 과정.
* 음에 관하여 - 또한 신【神】자로 읽는다.  (이것은 예기정의禮記正義에서 나온듯 하다. “旦音神. 단의 음은 신이다.”)

상고음 재구. <漢字古音手冊>
旦 端元 tan 단
神 船眞 dĭen 줸
檀 定元 dan 단
(혹 이 상고음을 가지고도 망상을?)


* 형태에 관해서. (鄭玄정현:旦當為, 篆字之誤也. 단은 마땅히 전자의 오류이다.)

1. 죽간 문자(진나라 수호지죽간)

2. 석각 문자(한위남북조 석각)

3. 당 석각문자(이것은 <류편>의 글자.) 당나라때의 이체자.

<강희자전>에서는 <집운>을 인용하여 고문이라고만 하였다. <류편><집운>은 모두 송나라때의 문헌으로 당비석 <北岳神廟碑북악신묘비>의 글자를 인용하고 있다.

아마도 사고전서 전자판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신의 전자를 찾아 보겠다고 난리법석이다. 어쨌든 <강희자전>에서 고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나라 때의 석각문자다.(당나라 때의 이체자라는 말이다.) 지금 전하는 전세문헌들은 오래된 것이 대부분 송본으로 당나라 시대에 기원하는 것이 많다. 즉 당사본에 적힌 신神자의 이체자 윗부분이 마멸되어 밑에 보이는 단旦자만을 적었다는 설명이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음이 같다거나 전자의 오류라거나 하는 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라는 것이다.

전자篆字가 무엇인지 모르는 머털도사는 정현의 주석을 보고 이것이(강희자전의 글자. 즉 당나라 석각.) 전자篆字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중간 과정은 다 빼 버리고 “이체자다”라는 결론(3번에서)만을 말하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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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석을 해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분들에게.....
<강희자전>에서는 위쪽의 “示시旬순” 마멸되어 아랫 글자만 보이자, 전사하면서 “旦단”만을 적은 것이고, 옛 주석에 “旦단”과 “신神” 의 음이 같다느니 하는 것들은 다 헛소리라는 뜻. 다시 말해서 전사의 오류라는 뜻.


왜 이렇게 악질적이냐고? 처음부터 이렇게 썼다면 머털도사는 저런 바보같은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자신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을 것이다. 환독들이 본래 그렇다.

머털: 즉, 篆字에서 神을 示旬旦으로 쓰는 경우가 있고, 그 글자를 略하여 示旬을 빼고 旦으로 쓰기도 하였지만, 篆字에서 示旬을 빼고 아래부분인 旦을 쓰는 것을 틀렸다. 따라서 旦이 아니라 神으로 써야 맞는 것이다. 강희자전은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by 소하 | 2008/06/27 21:21 | 환단고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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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6/27 2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하 at 2008/06/28 00:02
환독에 제대로 당해보지 않으면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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