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나의 복선과 결과물3(끝) - 정체를 드러낸 머털도사.
이제 다시 <강희자전>으로 돌아가 보자. 무슨 해석이 맞네 틀리네 한다. 물론 결론(진실)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다.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해석에 대해서 말해보자.
此說甚是,非旦可作神也。
1. 직역
이러한此 설명說은 더욱(매우, 마땅히)甚 옳은是 것이며,단旦자를 신神자로 섰다고作 할 수 있는可 것이 아니다非.(즉 음이나 형태를 따라 썼다는 옛 주석들이 잘못되었다는 설명이다.)
2. 의역(처음에 쓴 글)
이러한 설명이 마땅히 옳은 것이며, “단旦”자를 “신神”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可非) 것이다.(원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가可의 한자를 배울 때는 “옳을 가”로 배운다. 하지만 문장의 동사 앞에서는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옳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식 한자 해석일 뿐이다. 물론 우리말에서도 본래의 뜻인 “가하다” “불가(할수없다)하오”처럼도 쓰인다.
“옳다 그르다”라는 것은 시비是非로 쓴다. 우리들이 흔히 쓰는 “시비 거냐?”는 말의 본뜻은 “옳고 그름” 말하는 것이다. “가비可非”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한문이 아니라 한국말만 알아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이다.
3. 머털도사 첫 번째 망상 해석
http://cafe.daum.net/alhc/ALGC/2776
非可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非旦可作神也은 그렇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非旦, 可作神也. 이렇게 절구되는 것이죠.
旦이 아니고(非旦), 神으로 써야 옳은 것이다(可作神也).
-> 도대체 무엇이 떨어져 있다는 말일까? 한국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다.
4. 나의 지적
단(旦)이 아니라, 신(神)으로 써야 非옳은(???????) 것이다.
-> 여기에서 나는 이 구절의 서술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긍정이 아닌 부정이라는 것이다. 역시 “가可”를 설명해 주지 않으니 알아 듣지 못하고 있다. 이 아해의 머리 속에는 “가可(옳다)를 비非로 말하는 저 바보는 대체 뭐야?”라고 생각하시는 중이시다. 다시 말하지만 환독에게 이런 것을 미리 말해주면 나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5. 카페 운영자님
다만 소하님도 머털도사가 非가 언제부터 옳다는 뜻이었을까? 라고 비판한 것은 틀렸습니다.
http://cafe.daum.net/alhc/ALGC/2777
-> 아마도 여기 카페 운영자님은 내가 꽤 오만하다고 생각하여, 어떻게든 나의 잘못을 드러내 그것(오만함)을 깨우쳐 주고 싶은 모양이다. 그 마음을 왜 모르겠는가? 환독에 대해서는 꽤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
6. 머털도사의 두 번째 망상(부록에 실려있다.)
非旦可作神也
이 간단한 문장을 해석못하여 "단(旦)이 아니라, 신(神)으로 써야 非옳은(???????) 것이다."라고 반론을 늘어놓고 있다.
그러나 나의 번역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 번역하면 "旦을 神으로 쓸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번역해야 한다고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으니 가可자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나의 번역이 문법상 맞지 않았지만, 그 의미는 동일한 것이다. 旦이 아니라 神으로 써야 옳다는 것(긍정)이나 旦을 神으로 쓸수 있는 것은 아니다(부정)라는 것이나 똑같은 의미아닌가?
->퍽이나 똑같은 의미겠다. 무엇을 전달하고자 함인지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 중이시다. 여기서 머털도사는 환독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신승리법"을 구사하고 있다. "나는 무조건 옳아!" "내가 정의고 반대하는 놈은 다 악이고 거짓이야!" 환독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이들은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이다.
한문해독도 못하는 악질 강단식민빠들의 우김질.... 강단사학 비판
(삭제할 수도 있으니 부록으로 첨부한다.)
“가짜 지식인”이라는 것은 사실 한 신문기사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머털도사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전자판 사고전서나 돌려보고, 인터넷에서 검색이나 하면서 말이다. 환독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2/06/2006020670320.html
부록 - 정체를 드러낸 머털도사.(초록불님 대장 되신거 축하. shaw님은 왜 낀 것일까? 덧글하나 썼다고?)
한문해독도 못하는 악질 강단식민빠들의 우김질.... 강단사학 비판
2008/06/27 05:03
얼마전 김용만선생이 운영하는 역사문 카페에서 강희자전에 나오는 神의 옛글자인 이라는 글자를 오독하여 檀이 되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이하 示旬旦으로 쓴다.)
요지는 환웅이 세운 神市(신불)이라는 국가가 사서에 檀國(단국)이라고도 기록되었는데 이는 神의 옛 글자인 (示旬旦)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잘못하여 檀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본 블로그에도 있는 글이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breathjustic/50030051624
그런데 이것에 대한 반론을 내세운 악질식민빠들이 있었는데, 말도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였었다.
결론은 내가 강희자전 해석을 잘못하였다는 것이다. 한문도 못하는 것들이... 저네들 악질강단식민빠들은 학교다닐때 공부는 안하고 매일같이 술만먹었나보다. 간단한 한문 1 문장도 제대로 해석못하니 말이다.
악질식민빠들이 내 번역이 틀렸다면서 반론을 이렇게 하였는데....
蓋昔之傳書者遺其上半,因譌爲旦耳。此說甚是,非旦可作神也。
모두 대개 예부터 글을 (옮겨서) 전(傳)할 때에, 그 윗 쪽 반(半)을 남겨놓았고 전하였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단(旦)이라고 와전(訛傳)된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올바른 것인데, 단(旦)이 아니라, 신(神)으로 써야 非옳은(???????) 것이다.
非旦可作神也
이 간단한 문장을 해석못하여 "단(旦)이 아니라, 신(神)으로 써야 非옳은(???????) 것이다."라고 반론을 늘어놓고 있다.
非 아닐 비
旦 아침단
可 옳을 가
作 지을 작
神 하느님 신
也 어조사 야
한문을 안배워도 이 해석은 모두가 할 것이다.
맨처음 나는 非旦, 可作神也로 절구하여 旦이 아니라 神으로 써야 옳다고 하였다. 그런데 학교다닐때 한문공부 안한 악질식민빠들이 非자가 어찌 "옳은"의 뜻이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한문해독도 제대로 못하는 자들이 강단의 소위 식민빠들이다.
그러나 나의 번역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 번역하면
"旦을 神으로 쓸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번역해야 한다고 한다.
나의 번역이 문법상 맞지 않았지만, 그 의미는 동일한 것이다. 旦이 아니라 神으로 써야 옳다는 것이나 旦을 神으로 쓸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나 똑같은 의미아닌가?
이런 강단식민빠들은 입도 매우 거칠어서 나에게 말도안되는 우김질을 하면서 '병자'니 '가짜지식인'이니 '헛소리'라는 감히 입에 담기도 창피한 단어들을 오르내리고 있으니 이들이 과연 지식인인지 싸움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한문 한번 배워본적이 없는 나조차도 뜻이 통하게 번역하였지만, 한문을 배웠다는 강단식민빠들은 저 간단한문장 하나도 해석할줄 모르면서 환웅(桓雄)의 神市(신불)을 부정하고 있으니, 이런자들에게 우리 역사복원을 맡긴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한문 하나 해석못하는 악질 강단식민빠들이 하는 모든 말들은 전부 일본인들이 왜곡해 놓은 역사책을 그대로 베낀 것이므로 이들이 하는 말들을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패걸이들이 쓴 글을 링크하니 참조하기 바란다.
http://link.allblog.net/11829860/http://tinis74.egloos.com/1811879
소하, Shaw, 한단인 등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들의 대장은 초록불인 것 같다.
# by | 2008/06/27 22:52 | 환단고기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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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은 없지만 연대적 의미에서.
나는 저 카페에 들르지도 않으며, 이번 논쟁에 한마디 끼어들지도 않았건만...
저들의 망상이란 정말 약이 없군요.
초록불님은 풍Q식 분류법에 따르면 수시로 분신술을 쓰시고 식민빠들을 교육시켜 전장으로 내모는 거대한 악의 수괴시거든요. (저야 농으로 두계당이니, 좌장이니 운운하는 말을 입에 담긴 합니다만.)
좀 있으면 이병도의 환생이란 얘기도 나올 듯 ??? (...)
개인적으로는 소하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고, 김용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때 '환빠'였던 조금씩 바뀌어서 현재의 제가 있는 것이니까요. 환빠나 환독이라고 해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전부 개선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대하면 아직까지 판단의 틀을 갖추지 못하고 헤메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문제는 아직도 저를 괴롭힙니다. 게으름뱅이인 저로서는 소하님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 스스로가 '환빠' 였던 처지에서 그렇게 쉽게 말하긴 어렵거든요. 역사문 카페에는 그렇게 점점 바뀌고 생각이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때 카페에 가입해서 국수주의적인 사고나 강렬한 민족주의로 무장된 사람들도 현재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들, 토론의 과정을 거쳐 대학교 입학한 현재는.. 몇년을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도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거의 종교나 독선으로 접어든 사람들은 어찌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환빠들을 그렇게 대해야할 이유는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뭐.. 그걸 어떻게 일일히 상대를 하고 구분하고 개선시키느냐.. 라고 하실 순 있습니다. 저도 운영을 2년 가까이 맡고 운영자 되기 전에도 그런 글들을 써오면서 대단히 귀찮고, 어려운 일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력도 없으면서 저 혼자 운영을 도맡다시피하고 임고 스트레스에 눌리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다소 신경질적이 되나서 운영자인 제 스스로 카페 회원들을 호박씨 깐 사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일이긴 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소하님께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사문 카페에서만이라도 이러한 이유로 환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배제나 강퇴를 하진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토론의 룰만이라도 지켜달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 점을 소하님께서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고, 카페에서는 이런 수칙의 의지를 준수해주셨으면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ps. 이번 정모에서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싶어하시더군요. 물론 이번 일과는 별개로 학문적인 교제라고 할까요? (표현력이 영 딸리니 이상하게 들리시더라도 이해를..;;;)
음..소하님과 김용만 선생님 간의 이른바 '환빠'란 사람들에 대한 태도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하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고, 김용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스빈다. 무엇보다도 한때 '환빠'였던 제가 조금씩 바뀌어서 현재의 제가 있는 것이니까요. 환빠나 환독이라고 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전부 개선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대하면 아직까지 판단의 틀을 갖추지 못하고 헤메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문제는 아직도 저를 괴롭힙니다. 더불어 제가 쓴 글이나 판단이 정말로 맞는 걸까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으름뱅이인 저로서는 소하님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 스스로가 '환빠'였었던처지에서 그렇게 쉽게 말하긴 어렵거든요. 역사문 카페에서는 그렇게 점점 바뀌어 나가고 생각이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때 카페에 가입해서 국수주의적 사고나 강렬한 민족주의로 무장된 사람들도 현재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들, 토론의 과정을 거쳐 대학교에 입학한 현재는.. 몇년을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도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거의 종교나 독선으로 접어든 사람들은 어찌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환빠들을 그렇게 대해야할 이유는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뭐.. 그걸 어떻게 일일히 상대를 하고 구분하고 개선시키느냐.. 라고 하실 순 있습니다. 저도 운영을 2년 가까이 맡고 운영자가 되기 전에도 그런 글들을 써오면서 대단히 귀찮고 어려운 일이란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력도 없으면서 저 혼자 운영을 도맡다시피하고 임고 스트레스에 눌리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다소 신경질적이 되나서 운영자인 제 스스로 카페 회원들을 호박씨 깐 사실은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일이긴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을 소하님에게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의 경험과 소하님의 경험은 다를테니까요. 그래서 생각하는 바도 다르고 공감하는 바도 다를 것입니다. 전 소하님이 아니라서 소하님이 환빠들을 상대하시면서 겪은 감상들을 경험해 보지 못했고 환경이 다른 만큼 그에 대한 생각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소하님의 그 생각들을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하진 못할 것이고 역으로 소하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카페를 운영하는 제 입장으로써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가 2년 정도 운영을 해온 역사문 카페의 기본 원칙이었고(비록 최근 몇개월간 그걸 잊고 있었지만..) 또다시 변화될 누군가를 위해 이 태도를 버리긴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를 포함한 운영진과 카페 지기이신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물론 소하님과 메이저 역사블로거님들과는 생각이 다르고 그 점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걸 강요할 자격 따윈 더더욱 없지만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카페의 운영 원칙에 기반해서 그런 부류들을 토론의 룰만 지킨다면 몰아내거나 배제하진 않았고 그렇게 해서 서서히 바뀌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소하님이 좋은 글을 카페에 올려주시는 것은 저로써는 반기는 일이 되겠지만 블로그에서의 글쓰는 방식을 카페에서는 좀 지양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을 소하님께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고, 카페에서는 이런 수칙의 의지를 준수해주셨으면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머털도사님의 정체...;;
타메를랑님이 역사문에 처음 가입했을 때 [머털도사]라는 닉을 사용한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타메를랑]이라는 원래 닉을 사용하는 걸로 압니다.
이게 이중 아이디인지...
단순히 동명이인인지 헷갈리네요...ㅡㅡ;;;
그런데 그간 활동을 하지 않던 회원 중 한 사람이 닉을 새롭게 머털도사로 바꾼 것인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등장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