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머털도사에게.
내 블로그에도 오는 모양이니, 너에게도 한마디 하련다. 트랙백은 안되는구나. 내가 너희 환독들을 보아온 것이 한두해가 아니란다. 그래서 아무리 환독이 아닌척하고, 배경지식 없이 배껴오거나, 검색 복사해도, 어떤 경로로 그런 글에 쓰게 된 것인지 눈에 훤히 보인단다. 앞에서는 마치 예의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뒤로 돌아가서는 온갖 욕설과 패악질을 부린다는 것도 잘 안다.
非旦可(옳다)作神也
검색질해서 “가可”자가 보이니 얼마나 기뻐했느냐? 네 머릿속의 생각에 맞춰 해석하는 것을 유식한 말로 “견강부회”라고 한단다. 그래서 사람은 배움이 중요한 것이다. 알기 위한 배움이 아니라 독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이건 너에게 너무 어려운 주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배우기도 너무 힘든데, 독단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배움이라니... 덜덜덜
<설문해자>에 쓰인것이 전자篆字인지 모르고, 그것을 찾아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나 같으면 부끄러워 얼굴도 들지 못하겠더라. 니가 복사해온 사이트의 <강희자전> 옆의 “자원자형”을 봐도 금문과 소전(설문해자의 글자)을 볼 수 있다. 너의 눈에는 오직 “가可”자만이 보였겠지. 아니면 “字源字形”이 한자로 되어 있어서 무슨 뜻인지 몰랐던 것이냐?
http://www.zdic.net/zd/zi/ZdicE7ZdicA5Zdic9E.htm

내가 노하우를 하나 전수해주마! 무언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거나, 한이 맺힌다면 3단변신을 하거라! 너희 환독들이 자주 쓰는 수법이다. 아이디 다 탈퇴하고, 블로그도 없애고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서 재등장하는 것이다. 온라인은 익명성이 보장되니 얼마나 좋으냐? 3단 변신도 할 수 있고...전에 나한테 당한 환독들이 그렇게 하더라! 너도 대장이 되려면 선배들을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좀 더 배우고 와서 설치거라. 너무 수준미달이라서 나는 전투의욕이 마구마구 떨어졌단다. “가可”자라는 1부 능선조차 넘지 못해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니, 너의 표현대로 환독들 세계에선 대장은 아니겠고 쫄자쯤은 되겠구나! 너의 말대로 난 환독을 보면 전투적으로 변해 장익덕이 된단다. 그러니 무슨 예禮같은 것은 아예 기대하지도 말거라! 너의 거짓됨과 가식은 훤히 보인단다.
나는 너희 환독들을 박멸해야 하는 바퀴벌레쯤으로 생각한단다. 오해는 하지 말아라! 그 대상이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의 환독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지식의 유무는 아니란다. 너희 광신도들은 남을 함부로 비판하면서 카타르시스를 얻는 모양인데, 너희들의 지식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자신의 주제를 알라는 말이다. 그 주제에 무슨 비판을 한다고 설치는 게냐?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다른 것들도 많단다....
주르륵 원서 인용해대면 "오! 님 대단합니다"라고 할 줄 알았더냐? 네 딴에는 굉장히 노력한 것인데, 그걸 몰라줘 속이 쓰렸다면 미안하구나! 어쩌다 나같은 악질 식민빠의 그물에 걸려들어 이런 말을 듣는 것이냐? 그렇지 않았다면 "오! 이런 것을 밝혀내다니 님 대단하십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우쭐했을텐데 말이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거라! 운 나쁘게 제일 더러운 악질식민빠에게 걸려들었노라고!
# by | 2008/06/28 18:26 | 환단고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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