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0일
<갑골천부경> 81자 노래. 옹옹옹~~~
들어가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기에 갑골 뼈는 용골이라 불리며 약재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지저분한 것보다는 깨끗한 것이 더욱 비싸게 거래됩니다. 왕의영에 의해 뼈에 새겨진 것이 문자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 후에는 이것이 더 높은 가격으로 팔려 나갔습니다. 그러자 여기에 발맞추어, 전문적으로 가짜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20세기 초기에 만들어진 갑골학 저서에도 이런 가짜들이 섞여있습니다. 모두 이익만을 탐하던 위조자들 때문입니다.
소위 <갑골천부경>이라는 것을 위조임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에 잘못 해석했던 글자를 찾아내면 됩니다. 하지만 본래 <천부경>은 겨우 81자에 불과하고, 중복되는 것을 삭제하면 몇 글자 되지도 않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기에 갑골 뼈는 용골이라 불리며 약재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지저분한 것보다는 깨끗한 것이 더욱 비싸게 거래됩니다. 왕의영에 의해 뼈에 새겨진 것이 문자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 후에는 이것이 더 높은 가격으로 팔려 나갔습니다. 그러자 여기에 발맞추어, 전문적으로 가짜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20세기 초기에 만들어진 갑골학 저서에도 이런 가짜들이 섞여있습니다. 모두 이익만을 탐하던 위조자들 때문입니다.
소위 <갑골천부경>이라는 것을 위조임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에 잘못 해석했던 글자를 찾아내면 됩니다. 하지만 본래 <천부경>은 겨우 81자에 불과하고, 중복되는 것을 삭제하면 몇 글자 되지도 않습니다.
본문에 고문자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스캔해서 올립니다. 오탈자가 있어도 고치지 못하겠군요. 본문은 꼭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십시요. 링크는 여기를 클릭.
<曶鼎물정>해석. http://tinis74.egloos.com/1982668
탁본주소 http://www.shxw.com/lidai/2006/0724/content_9.html





4) 마지막 4판은 1985년에 만들어졌는데, 용경은 83년에 죽었다. 제자들이 나머지를 완성하여 출판한 것이다.
결론.
<갑골천부경>이 등장한 배경은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잘못 해석된 글자를 이용하여, 근래에 만들어진 위조품이 확실합니다. <갑골천부경>은 이것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옹옹옹~~~ 그래서 가짜” 옹자에 이응이 위 아래로 있으니 기억하기 쉽습니다. 어쨌든 저런 위조품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나, 침묵하고 있는 학자들을 생각해보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 by | 2008/08/30 02:27 | 갑골문(甲骨文) | 트랙백 | 핑백(3)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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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뭐야 이거? 그 천부경이 아닌가? 세로로 쓴 것이 아니어서 대략 난감. 아주 쌩쇼를 하세요!!!참고 갑골천부경 http://tinis74.egloos.com/1986495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