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9일
《시경詩經》<野有死麕야유사균(들에서 죽은 노루)>
毛詩모시(시경)
野有死麕야유사균(들에서 죽은 노루)
본문 강조는 압운 글자.
野有死麕, 야유사균,
白茅包之. 백모포지.
有女懷春, 유여회춘,
吉士誘之. 길사유지. 幽韻[u]
林有樸樕, 임유박속,
野有死鹿. 야유사록.
白茅純束, 백모순속,
有女如玉. 유여여옥. 屋韻[ok]
舒而脫脫兮, 서이탈탈혜,
無感我帨兮, 무감아세혜,
無使尨也吠. 무사방야폐. 月韻[at]
들에서 죽은노루
흰띠로 싸가지고
바람난 아가씨를
멋쟁이 유혹하네
숲속엔 작은나무
들에서 죽은노루
흰띠로 동여매고
순결한 아가씨를
가만 가만 천천히...
내 노리개 움직이면 안돼요!
똥개가 멍멍 짖어도 안돼요!
# by | 2009/04/29 22:57 | 13경(經)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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