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신고》

학문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바랍니다.


어떤 분의 도움으로 책을 얻어서 읽어 봤는데요. 그러면 비평해도 되는 건가요? 무슨 대단한 책도 아니고 읽기는 쉽던데요?


물론 요상한 설명이 많이 보여서 중간에 책을 덮었습니다. 문장의 내용과 어법은 완전히 무시하더군요. 일부 사람들은 음모론을 펼치면서 어떤 서적을 떠받들죠. 그걸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금문신고> 속편도 나와 있더군요. 구해서 모두 읽어 보도록 하세요...



--------------------------


p.s: <동이원류사>를 읽다가 보았는데, <금문신고>를 인용한 부분이 있기는 하더라! 뭔 문자들이 서로 통한다고....

●이 "알"을 뜻한다는 내용의 원류가 바로 이 책.... 그리고 신농씨가 어쩌고 저쩌고!  고고학? 문자학?

먼저 전세문헌이라도 똑바로 읽어 보시지!  어이쿠! 이런 사람들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by 소하 | 2009/11/09 01:23 | 변위학(辨僞學)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tinis74.egloos.com/tb/24725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消爪耗牙 at 2009/11/09 01:43
환적들은 종종 '외쿡의 저명한 ~~ 교수 (학자) 가 ~~라고 말했다' 라는 인용법을 즐겨쓰는데,
정작 찾아보면 듣보잡인 경우가 대부분 (혹은 그쪽에서도 ㅄ취급받는...) or 단장취의.

뭐랄까 예전에 유행했던 ㅈ일보식 외신보도방법과 흡사하지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9/11/09 01:52
인용도 똑바로 못하죠. 아니면 조작하기도 하죠. 한숨만 나옵니다.
Commented by 야스페르츠 at 2009/11/09 02:18
모 카페 그분의 정신승리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실물 유물을 보여줘도 헛소리를 하는데야 정말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ㅠㅠ
Commented by 소하 at 2009/11/09 02:30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不通만을 느끼게 되죠. 어쩌겠습니까? 박문해서 그런 것을요. 스스로 깨우치기 전에는 해답이 없지요.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09/11/09 04:36
금문신고가 어떤 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적이 없으니 -ㅠ-) '그 책의 수준은 넘사벽이고 거기서 인용을 했으니 너희가 함부로 범접할 바가 아니다.'라는 이런 식의 주장을 하는건....사실 '나는 잘 모르고....'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거나, 오히려 자신이 불안해서 실드치는 것으로 보여서 오히려 귀엽단 말이죠...ㅎ.ㅎ
Commented by 소하 at 2009/11/09 18:29
그분들은 본 적도 없지요. 대부분 책을 읽을 줄도 모른던데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11/09 06:22
헐.. 결국 보셨군요. 제가 환독이 안빠졌을 때 봤는데도 충분히 괴악한 책이었...
Commented by 소하 at 2009/11/09 18:29
해괴하죠!
Commented at 2009/11/12 18: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하 at 2009/11/13 01:11
신경쓰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